[공식입장] '미션임파서블6' 주역 4인, 오늘 인터뷰 후 출국..일본 프로모션 떠난다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7.17 11: 13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이하 미션6)의 주연배우들과 감독이 2박 3일간의 한국 일정을 마치고 오늘 출국한다.
주연 배우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17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롯데타워점에서 진행되는 공식 인터뷰 이후 한국을 떠난다.
이날 네 명의 주역들이 롯데시네마에서 한국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백은하 소장이 진행하는 단체 인터뷰 이후 네 사람은 김포공항으로 함께 떠날 계획이다.

‘미션6’의 다음 프로모션 일정 지역은 일본의 도쿄이다. 아시아 첫.프로모션 국가로 한국을 택해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네이버 V라이브, 예능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담았다.
‘미션 임파서블6’의 개봉은 오는 7월 25일이다./ purpli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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