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시작부터 투런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7 19: 0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를 마친 넥센 선발 해커가 고개를 떨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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