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주심,'진정한 프로 정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7 19: 24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kt 박기혁의 파울타구에 맞은 이민호 주심이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은 후 복귀해 판정을 이어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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