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침착하게 가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7 19: 2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무사 주자 2루 LG 이천웅에게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넥센 선발 해커가 김재현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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