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7 19: 5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2,3루 LG 이천웅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가르시아가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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