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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4번·2년 입원"..'불청' 이재영, 21년만 성공적 컴백 '동시간대 1위'

[OSEN=박진영 기자] 무더운 여름밤을 불태운 ‘불타는 청춘’이 불변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1부 6.8%(이하 수도권시청률 기준), 2부 7.7%, 최고 시청률 8.2%로 화요 최강 예능임을 또 다시 입증했다.

화성 여행 마지막 편 이야기가 펼쳐진 이날은 21년 만에 해동된 냉동 누나 이재영의 열정적인 매력에 푹 빠졌다. 청춘들은 해신탕에 이어 상추 된장찌개 비빔밥으로 시골 밥상을 차려 먹고 설거지 내기를 위한 불청 공식 게임에 돌입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김도균의 박력 샤우팅 구호에 이재영은 진도를 나가지 못할 정도로 웃음이 터져 무장 해제된 모습을 보여줬다.


방에 들어온 이재영은 “TV로 볼 때도 웃긴데 실제로 보니까 훨씬 웃기다”며 청춘들과 여행에 즐거워했다. 이에 양수경이 본인의 신곡을 들려주자 재영은 “우리나라에서 힘 빼고 노래 부르는 1인자가 언니”라며 그녀의 애간장 녹이는 목소리를 칭찬했다. 수경의 ‘베사메 무쵸’가 흘러나오자 재영은 ‘즉흥 안무가 떠오른다’며 벌떡 일어나 게임과 안무를 접목시킨 신종 댄스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합세한 백댄서 도균과 하늘이 재영과 함께 리드미컬한 댄스를 선보여 400년 고택 마당에서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이 장면은 이날 8.2%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그동안 응급실에 4번이나 실려가고 2년 동안 입원해 있을 정도로 몸이 아팠다고 고백한 이재영은 21년 동안 꽁꽁 묶어두었던 매력과 끼를 맘껏 발산하며 불청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parkjy@osen.co.kr

[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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