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추사랑, 볼 때마다 폭풍성장..母 야노 시호 닮은 기럭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8.07.18 19: 07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추사랑 SNS에 “바비랑 추타임”이라는 글과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추사랑은 핑크색 잠옷과 토끼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8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추사랑은 최근 유명 아동복 브랜드 봉프앙(bonpoint)의 2018·2019 FW 패션쇼 무대에 서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는 추사랑의 육아를 위해 최근 하와이로 이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추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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