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심판을 향한 간절한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8 20: 54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롯데 나경민이 2루로 쇄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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