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롯데 민병헌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pjmpp@osen.co.kr
민병헌, '극적인 동점 적시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8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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