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잡힐 듯 말 듯'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8 21: 09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넥센 임병욱이 LG 가르시아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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