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몰린 김동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18 21: 12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2루 넥센 김동준이 LG 오지환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김재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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