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아쉬움을 삼키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9 20: 38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1사 넥센 이정후가 유격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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