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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레알 이적 마음 접었다...맨유와 5년 재계약 구두 합의

[OSEN=이균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생각을 접고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1일 "데 헤아가 레알 이적 생각을 접고, 맨유와 5년 재계약에 구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오랜 시간 레알의 관심을 받아온 데 헤아는 2015년 베르나베우 입성 직전 행정적인 실수로 인해 레알에서 뛰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데 헤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부진 이후 맨유로 돌아오면서 최고의 기량을 되찾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자신의 미래가 올드 트래퍼드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재계약에 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보 쿠르투아(첼시)를 향한 레알의 러브콜도 데 헤아의 마음을 접게 한 요인이었다. 레알의 타깃이었던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 베커가 리버풀에 입단하면서 레알은 쿠르투아 영입에 열중하고 있다.  

데 헤아의 팀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인 안데르 에레라는 "모든 이들이 레알에 대해 얘기하고, 데 헤아가 올드 트래퍼드서 첫 경기를 가졌을 때, 모두가 그의 이름을 부르던 힘든 여름을 기억한다"며 "데 헤아는 나에게 '놀랍다. 그들은 최고다'라고 말했었다"고 데 헤아의 재계약을 확신했다.

맨유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데 헤아는 미국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하고 있는 조세 무리뉴 사단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dolyng@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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