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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7G 연속 무실점…시즌 13홀드-ERA 2.74

[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승환(36)이 시즌 13홀드째를 따내며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8회초 구원등판,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시즌 13홀드째 수확.

지난 7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최근 7경기 6⅔이닝 연속 무실점 호투를 이어간 오승환은 평균자책점도 2.80에서 2.74로 낮췄다.


토론토가 4-1로 앞선 8회초 선발투수 마커스 스트로맨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선두타자 팀 베컴을 5구째 가운데 낮은 90.6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중견수 뜬공 처리했다.

이어 조나단 스쿱을 3구째 91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1루 내야 플라이를 잡은 오승환은 아담 존스도 2구째 83.7마일 컷패스트볼로 중견수 뜬공 아웃시켰다. 공 10개로 삼진 없이 가볍게 삼자범퇴 이닝.

스트라이크 6개, 볼 4개. 최고 구속은 91.4마일, 약 147km까지 나왔다. 포심 패스트볼 6개 외에도 커터·슬라이더·커브·체인지업을 1개씩 던졌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4-1로 승리했다. 토론토 선발 스트로맨이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7패)째. 마무리 라이언 테페라가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7세이브째를 거뒀다. 최근 2연승을 거둔 토론토는 45승5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유지했다. 2연패를 당한 볼티모어는 28승71패로 5위 최하위.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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