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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컷] '아는와이프' 지성-장승조, 세상 흔한 '보통남'들의 특별한 브로맨스

[OSEN=박진영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과 장승조가 세상 흔한 ‘보통남’들의 특별한 오피스 브로맨스로 공감 저격에 나선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 측은 22일 지성과 장승조의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가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2018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다. 공감을 저격하는 현실 위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상상력을 더해 ‘공감’과 ‘로망’ 모두 충족시키는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쇼핑왕 루이’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과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 했고, 지성과 한지민이 공감도 200%의 현실 부부로 파격 변신해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뼛속까지 평범한 은행원으로 변신한 지성과 장승조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 토스트를 들고 출근길 수다삼매경에 빠진 두 사람의 모습은 리얼리티 200%의 회사원 그 자체. 열변을 통하는 장승조와 순박하고 멍뭉美 넘치는 지성의 모습에서 두 사람이 그려나갈 오피스 브로맨스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껏 움츠러든 지성의 뒤에서 눈치 만렙의 포스를 뿜어내는 장승조의 잔망스런 모습도 웃음을 유발한다.

지성이 맡은 차주혁은 결혼 5년 차, 은행 6년 차 대리로 집에서는 와이프, 밖에서는 상사에게 치이는 짠내 폭발 가장이다. 적당한 스펙과 적당한 직장, 적당한 허세도 부릴 줄 아는 지극히 평범한 보통남자. 순박하지만 불의를 보면 ‘욱’ 하는 의협심도 있는 인물이다. 사진 속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고객 한정 입꼬리 미소를 짓는 지성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평범하고 짠내를 유발하지만 그래서 더 공감 가는 차주혁의 매력을 증폭시키는 지성의 연기 포텐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장승조가 연기하는 윤종후는 차주혁과 절친이자 은행 입사 동기로 유머러스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고루 갖춘 매력남이다. 눈치도 만렙인 그는 ‘낄끼빠빠(낄때끼고 빠질때빠지는)’도 능한 인물로 언제나 자유에 대한 갈망이 크다. 비즈니스 미소가 가득한 장승조의 열혈 영업 현장도 생동감이 넘친다. 치명적 매력의 재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작과 180도 다른 유들유들한 인상의 평범한 은행원으로 분한 장승조의 연기 변신이 흥미롭다. 지성의 단 한 번의 선택으로 바뀐 현재를 살게 되는 윤종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되는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아는 와이프’는 차주혁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if 로맨스와 함께 은행을 무대로 한 리얼리티 넘치는 오피스 코미디가 서사의 또 다른 축이다. 은행 입사 동기인 차주혁과 윤종후는 상사의 눈치를 보고 후배에게 치이며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애환과 유부남의 동병상련을 나누는 찰떡 브로맨스로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갓지성’과 확 달라진 분위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장승조의 시너지는 드라마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아는 와이프’ 제작진은 “디테일이 남다른 지성과 장승조는 현장에서도 깨알 같은 연기 호흡으로 유쾌한 웃음을 만들어낸다. 리얼한 은행원의 모습부터 공감을 저격하는 유쾌한 오피스 브로케미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parkjy@osen.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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