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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1000억' 이강인, "발렌시아에 처음 왔을 때 꿈꾸던 목표에 도달"

[OSEN=이균재 기자] 한국 축구 기대주 이강인(17)이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맺은 소감을 전했다.

발렌시아는 지난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과 2022년까지 계약 기간을 4년 연장했다. 바이아웃은 8000만 유로(약 1060억 원)"라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렌시아와 재계약을 통해 2011년 구단에 처음 발을 디뎠을 때부터 꿈꾸던 목표에 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제는 나의 꾸준한 노력으로 믿음과 신뢰에 보답하겠다. 파이팅 발렌시아"라고 썼다.


발렌시아도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인터뷰를 실었다. "위대한 발렌시아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이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매일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이어 "난 발렌시아와 함께 성장했고,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줬다. 거의 내 인생의 전부"라며 "발렌시아에 온 뒤로 메스타야서 뛰고 1군 팀에 들어가는 게 목표였는데 지금 하고 있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최고의 1부리그 선수들이 어떻게 경기하는지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이고, 그들로부터 배울 시간"이라며 "이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인은 프리시즌 동안 1군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한다./dolyng@osen.co.kr
[사진]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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