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종합]'식샤3' 윤두준, 이주우 아닌 백진희 조언에 푸드 크리에이터 제안 수락 

[OSEN=조경이 기자] 윤두준이 백진희의 조언에 푸드 크리에이터 제안을 수락했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에서 구대영(윤두준)이 푸드크리에이터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대영이 선우선(안우연)의 회사를 직접 방문했다. 선우선이 "신제품 개발 컨설팅까지 함께 하자"며 계약서를 내밀었다. 하지만 구대영은 "제 능력 밖의 일 같다. 저는 영업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했다.

이후 구대영은 평양냉면 집으로 향했다. 단숨에 평양냉면을 먹고 "이제야 살겠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서연(이주우)은 선우선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청소하러 온 도우미를 돌려보내고 직접 청소를 시작했다. 빈털털이 이서연이 도우미 아르바이트 비용을 받기 위함이었다. 청소 중 구대영의 이력서를 발견했다. 

과거, 대학 시절 구대영이 축구동아리를 만들었다. 하지만 여대생들이 없어서 아무도 동아리에 가입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에 대영이 이지우(백진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팀닥터가 없으니 축구동아리에 들어와달라고. 

이지우가 갑자기 축구 경기 보기에 열을 올리자 서연이 "축구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왜 이러냐"고 했다. 이에 지우가 구대영 때문에 축구동아리에 가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첫 경기가 있는 날, 이서연도 축구 동아리 멤버로 나타났다. 대영의 친구가 서연에게 평생 심부름을 해줄테네 꼭 가입해달라고 했던 것. 

첫 경기가 끝나고 난 후 회식 자리. 이지우는 남다른 먹방의 기술을 전수하며 축구멤버들을 사로잡았다. 구대영이 이지우에게 "너 진짜 짱이다. 짱"이라고 했다. 이에 이지우가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지우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서연이 감지했다. 
 
축구부 멤버들 모두가 술에 취해 야외에서 잠들었다. 지우가 추운데 입 돌아간다며 대영이만 업고 나왔다. 이에 서연이 "너 대영이 좋아하지?"라고 물었다. 지우의 얼굴이 붉어졌다.

선우선이 집으로 돌아왔다. 구대영 스카우트가 잘 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이서연이 "나 구대영이랑 친하다"며 "구대영을 스카우트 하면 활동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서연이 구대영의 집 앞으로 찾아갔다.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지우가 보게 됐다. 서연이 반갑게 인사했지만 지우는 냉랭하게 반응했다.

대영이 서연에게 지우랑 어떻게 됐냐고 물었다. 서연은 "대학교 2학년때 갑자기 아빠가 돌아가셨다. 재혼가정이었는데 옆에 붙어 있기 그래서 미국으로 갔다. 친자매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남남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연은 자신이 헤드헌터라며 대영에게 푸드 크리에이터 제안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다.

서연이 대영과 일을 마치고 헤어지는 상황. 지우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안 서연이 일부러 대영과 포옹을 했다. 

이웃사촌 지우와 대영이 함께 심야에 맥주를 마시고 있는 상황. 서연이 대영에게 다음주 화요일에 다시 만나자고 했다. 이 메시지를 지우가 보게 됐다. 지우가 "화요일에 병원으로 오면 보험 고객 소개시켜주겠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막았다.

대영이 지우의 병원 앞에 도착했다. 대영이 지우의 동료에게 보험 관련 설계를 하는 중에도 음식에 관한 관심을 놓지 못했다. 

이에 지우가 "푸드 크리에이터 제안 받은 그 일 해"라고 했다. "네가 좋아하는 일이면 돌진했잖아. 안하고 후회할 바에 일단 저지르고 후회 안 하게 만들면 되지"라고 조언했다.

대영이 선우선(안우연)에게 전화해서 "푸드 크리에이터 일을 수락하겠다"고 했다. 선우선이 전화를 끊고 "그 여자, 거짓말 아니었네"라며 집으로 향했다. 집 앞에 비를 맞고 쓰러진 서연을 보고 놀라 병원으로 향했다.  

rookeroo@osen.co.kr 

인기기사
    OSEN 포토 슬라이드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