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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끼' 장동민X유세윤, 고양시 동산동 유쾌한 '한끼' 성공


[OSEN=김수형]유세윤과 장동민이 나란히 한끼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 편에서 유세윤과 장동민이 출연했다. 

팀을 짓기로 했다. 유세윤은 "오랜만에 선배님과 하겠다'면서 유세윤은 강호동과 한 팀을 하겠다고 했다. 
다시 뭉친 건방진 도사와 무릎팍 도사였다. 이에 저절로 장동민과 이경규는 버럭 선후배로 팀을 결성했다. 

운명의 벨을 누를 시간이 찾아왔다. 유세윤은 "장동민은 완전 좋아하거나, 완전 싫어하거나 호불호 강한 연예인"이라고 했다. 하지만 장동민은 "난 지니어스다"라면서 옥상 테라스의 한끼를 노렸다. 4층 벨을 눌렀으나 무응답이었다. 

다시 동민이 도전했다. 유세윤은 "완전 싫어하는 사람이면 좋겠다"며 경계, 역시 또 무응답이었다. 이경규는 연달아 무응답 초인종을 누른 동민에게 "너 왜 안 돼냐"며 버럭, 동민은 "저를 보고 안 받으시는 거 아니냐"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도 계속해서 도전했다. 한끼줍쇼를 외치면서 "제가 반찬을 싸왔다"며 비장의 카드를 내밀었으나, 역시 실패했다. 장동민은 "각박하다, 생각같지 않다"며 좌절했다.  

이어 유세윤이 다시 도전했다. 인사도 없이 문을 열어줬다. 일단 올라가기로 했다. 동민이 안 풀리는 사이, 성공의 기대를 안고 호동과 유세윤은 올라갔다. 다시 벨을 눌렀다. 현관문을 열어줬으나, 집 앞 초인종은 무응답이었다. 

동민은 다음 집을 도전했다. 이젠 긴장한 기색이 여력했다. 마침 주인은 "어쩐 일이시냐"며 환영, 나쁘지 않은 반응에 동민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장동민은 "찬거리를 싸왔다, 대접하고 싶다"고 한끼 어필,  주인은 "잘 오셨다"면서 반겼다. 이로써 유쾌한 어머님의 허락으로 먼저 한끼입성에 성공했다. 

집 주인은 "너무 팬이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장동민은 "직접 반찬 싸왔다"며 준비한 반찬 보따리를 건넸다. 
이어 "요리 프로그램 많이 했다, 간을 보겠다"며 김수미에게 전수받은 미각으로 맛을 봤고, 이내 " 가게하셔도 될 맛"이라며 극찬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동민의 정성이 담긴 반찬까지 더해 푸짐한 한끼 식사가 완성됐다. 모두 한끼 매직에 빠져들었다. 

한편, 유세윤은 계속해서 한끼에 도전했다. 옥상 테라스를 사수하기 위해 또 다시 4층을 공략했다. 하지만 역시나 식사를 끝낸 집이었다. 게다가 계속해서 초인종은 무응답이었다. 두 사람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유세윤은 "테라스에서 먹고만다"라고 외치며 마지막 초인종을 눌렀다.

집주인은 "한끼줍쇼냐"면서 반갑게 반겼다. 유세윤은 테라스에 집착하면서 테라스가 더럽다는 집주인에게 "정리해드리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왔다. 그래서 일까, 집 주인은 한끼를 허락했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테라스 하우스에 한끼 입성을 성공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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