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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트와이스, 출연없이 1위·8관왕..아이콘 컴백 [종합]

[OSEN=하수정 기자] 트와이스가 '음악중심'에서 1위에 올라 8관왕을 달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마마무 '너나 해', 숀 'Way Back Home', 트와이스 'Dance The Night Away'가 1위 후보로 맞붙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9일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발표하며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했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특별한 행복을 품고 살아가는 트와이스의 청춘을 표현한 업템포 팝곡이다. 트와이스의 첫 서머송으로 아홉 멤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담아내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할 만큼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는 '음악중심' 트로피까지 추가해 총 8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 세계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보이그룹 아이콘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아이콘은 신곡 '바람' '죽겠다'를 선보였다.

앞서 아이콘은 지난 1월 발매한 '사랑을 했다'로 43일 동안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초등학생 사이에서 개사 열풍이 불어 '초통령'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번에 큰 기대 속에 신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죽겠다'는 비아이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빠르고 강렬한 비트에 슬픈 정서를 녹여낸 곡이다. '죽겠다'라는 무겁고도 가벼운 단어에 이별 후 느끼는 감정을 녹여냈으며, 지금까지 보여줬던 아이콘의 안무 중 가장 각이 잡힌 칼군무를 담았다.

또, 가사에는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린 '이별'이라는 페이지가 그토록 아픔을 줄지 몰랐던 남자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빈티지한 피아노 톤과 세련된 플럭 신스로 이뤄진 리프와 멜로디의 조화는 이별 후 느끼는 슬프고 외로운 감정을 전한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죽겠다(KILLING ME)'와 서브 타이틀곡 '바람(FREEDOM)'을 비롯해 레게 풍의 신디 사운드가 경쾌하고 풋풋한 고백송 'ONLY YOU', 펑키(Funky)한 기타 톤과 중독성 있는 훅(Hook)이 특징인 '칵테일(COCKTAIL)', 팬 아이코닉을 위한 팬송 '줄게(JUST FOR YOU)' 등 다양한 장르의 총 5곡이 수록돼 듣는 재미를 높인다.


 
다채로운 매력의 세븐틴은 '어쩌나'로 파워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역대급 청량美'를 머금고 컴백한 세븐틴은 미니 5집 타이틀곡 '어쩌나'로 매력적인 보컬,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청량한 비주얼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어쩌나'는 풋풋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세븐틴만이 표현해내는 예쁜 가사와 경쾌한 스윙 리듬, 얼반 소울을 기반으로 한 멜로디가 함께 녹아 들어 있다. 한층 세련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오는 그룹 빅스에서 6년 만에 첫 솔로로 변신했다. 첫 솔로 앨범 '캔버스(CANVAS)'를 발표한 레오는 타이틀곡 '터치 앤 스케치(Touch & Sketch)'와 수록곡 '나는 요즘'으로 무대를 꾸몄다. '터치 앤 스케치'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혹적이면서도 섬세한 사운드의 곡으로 레오만의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음색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인다.

이어서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차세대 솔로 퀸 청하가 'Love U'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정세운은 메마른 청춘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20 Something'으로 힐링 보이스를 전했다. '20 Something'은 마이너한 진행으로 출발하여 점차 밝아지며, 후반부 아름다움을 그려낸 곡이다. 간결한 코드웍과 심플한 리듬으로 시작돼 후렴구 전화 시점까지 다양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담았다. 멜로망스 정동환이 작곡했고, 정세운이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와 함께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어 멋진 무대매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실력파 혼성 그룹 KARD는 'Ride On The Wind'를 들려줬다. 또, 굿바이 스테이지에서는 밴드그룹 FT아일랜드가 '여름밤의 꿈'을 선보였다. 이번 노래는 여느 때보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이홍기의 보컬과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가 만난 'FEEL GOOD MUSIC'이다. 상대에게 첫눈에 반해 보고 싶어 하는 감정을 무더운 여름밤에 꿈을 꾸는 듯한 달콤한 세레나데로 완성하며 FT아일랜드만의 설렘을 선사했다.

걸크러쉬 매력으로 무장한 마마무 역시 굿바이 스테이지를 꾸몄고, '너나 해'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

남심을 저격한 비주얼 깡패 블랙핑크는 'Forever Young'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는 아낌없이 '뚜두뚜두'를 성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Forever Young'으로 후속곡 활동 중이다. 이번 노래는 밝고 아름다운 벌스와 이와 상반되는 카리스마 넘치는 후렴구의 대조가 포인트인 뭄바톤 리듬의 댄스곡이다.

이 외에도 소년에서 남자로, 상남자 매력 뽐내는 마이틴은 'SHE BAD'를 통해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냈다. 발랄한 소녀들에서 성숙미 넘치는 숙녀로 돌아온 라붐은 '체온'으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떠오르는 칼군무돌 골든차일드는 'LET ME'를 통해 기분 좋은 에너지로 무대를 꽉 채웠다. IN2IT은 듣는 순간 중독돼 버리는 멜로디와 가사, 펑키한 매력이 돋보이는 'Sorry For My English'로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레오, iKON, FT아일랜드, 블랙핑크, 마마무, 세븐틴, 라붐, 골든차일드, 정세운, KARD, 백퍼센트, 청하, 마이틴, IN2IT 등이 출연했다./hsjssu@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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