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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도 인정한 노력파"…'집사부일체' 유준상, 열정 뿜뿜 사부 [종합]

[OSEN=장진리 기자] '집사부일체' 유준상이 열정 넘치는 사부로 출격했다.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사부로 출연, 멤버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사부를 귀띔해 주기 위한 힌트요정으로는 수지가 출격했다. 힌트요정이 수지라는 것을 알게 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환호했고, 수지는 웃었다. 

양세형은 "수지 씨는 최연소 사부로 모셔도 될 것 같은데"라며 "대한민국 1등 같다. 멘탈 관리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뵈고 싶다"고 말했고, 육성재 역시 "용인시 수지구 산다"라고 억지로 연결고리를 만들어 폭소를 자아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유준상이 출연 예정인 뮤지컬 '바넘: 위대한 쇼맨' 연습실로 찾아갔다. 유준상은 시작부터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발레복을 입고 유준상을 찾아간 멤버들은 계속 등장하는 뮤지컬 배우들의 모습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바넘: 위대한 쇼맨' 연습 현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사부' 유준상과 함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배우는 '브로드웨이 입문 특강'을 받게 됐다. 네 사람은 '청출어람'다운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유준상마저 놀라게 했다. 발성 수업에서는 가수 출신인 이승기와 육성재가 유준상의 칭찬을 독차지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화음까지 쌓았고, 양세형은 두 사람 사이에서 즉석 등장하며 "내가 배워야겠다"는 유준상의 극찬을 받았다. 

유준상은 연기는 물론 뮤지컬, 작사, 작곡과 노래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는 연예계 멀티테이너.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유준상과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일상의 영감으로 작곡에 도전했다. 양세형은 발군의 작곡 실력을 발휘하며 "지금 저는 신사동호랭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준상이 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모던스타일 하우스에서는 유준상의 아내인 배우 홍은희가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반갑게 맞았다. 홍은희는 "급하게 오느라 선물을 못 사왔다"는 이승기의 말에 "에? 설마?"라고 놀라는 연기를 하는가 하면, "애들이 집밥에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는 유준상의 말에 "뭘 해놨어야 했느냐"고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해 '집사부일체'를 쥐락펴락하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처음 공개된 유준상의 집은 멤버들의 입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유준상이 모아둔 각종 장난감이 있는 공간부터, 헬스장을 방불케하는 운동실, 원스톱 음악 작업이 가능한 연습실까지, '준상 랜드'같은 유준상의 집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승기는 "남자들은 이런 공간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고 놀라워했다.

집에 온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위해 홍은희는 소고기 샐러드와 오일 파스타를 준비했다. 홍은희의 음식 솜씨에 멤버들은 엄지를 치켜들었다. 홍은희는 "오늘 힘들었구나"라고 쑥스러워했고, 멤버들은 그릇까지 먹을 듯한 흡입 먹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은희는 유준상과의 결혼 풀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홍은희는 "정식 연애는 한 달 하고 결혼했다"고 말했고, 유준상은 "항공사 모델이었는데 제가 반했다. 만나고 나서 결혼해야겠다 해서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홍은희는 "제가 생각할 때도 무대를 잘한 날이 있으면, 그날은 막 눈물이 난다. 이 남자는 정말 계속 노력을 하는구나. 제가 남편 보는 눈이 있었나보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mari@osen.co.kr

[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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