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미소 보이는 김상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07 21: 06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 SK 김강민 타석 때 투수 우규민의 실책성 견제를 잡아내지 못한 유격수 김상수가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 사이 2루에 있던 정진기 3루 진루 성공.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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