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무슨 일이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07 23: 20

두산이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13차전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한 두산은 시즌 69승(36패) 째를 거뒀다. 반면 한화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48패(59승) 째를 당했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한용덕 감독이 이용규 타석에 볼 판정에 대해 김성철 구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