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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로커 아닌 셰프로" 윤도현X김윤아, 서교동 '한끼' 나란히 '성공'

[OSEN=김수형]김윤아와 윤도현이 홍대 서교동에서 나란히 한끼를 성공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서교동 편에서는 김윤아와 윤도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윤도현과 김윤아를 반갑게 맞이했다. 부동산으로 향했다. 2005년 전후에서 젊음의 거리로 급격하게 변화됐다고 했다. 라이브 클럽이 많이 없어져 대다수 공연장이 많이 자취를 감췄다고.부동산에서는 "홍대가 예술가 시발점, 상업화로 현재는 연남동, 망우동으로 확장됐다"고 했다. 이어 북한까지 연결된 경의선 철도로 명동만큼 상권이 유지될 것이라 전망했다. 북한과 사이좋아지면 유럽까지 연결되는 홍대상권이라 말했다.  

공략할 주택가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상당부분 상업지역으로 변화했다고. 길 건너편으로 가야한다고 했다. 
네 사람은 주택가로 향했다. 

한 길 안으로 들어서니 조용한 주택가가 나왔다. 넓은 고급 빌라부터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풍경의 저택가였다. 이어 팀을 짜기로 했다. 윤도현은 호동과 한팀, 김윤아는 이경규와 한 팀이 됐다. 나비처럼 한끼를 찾기로 했다. 드디어 벨 누르기 첫 출발이었다. 

김윤아 먼저 도전했다. 긴장한 모습으로 첫 벨을 눌렀다. 첫 벨부터 집주인이 직접 나왔고, 윤아는 각듯하게 인사했다. 이어 차분하기 프로그램을 설명했으나, 이미 식사중인 탓에 함께 식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도현은 젊은이들을 공략하기로 했다. 하지만 집에 사람이 없어 첫 도전은 실패였다. 다음 도전한 집에선 집주인과 연결됐다. 마침 식사 전인 집이었다. 라면 밖에 없다고 했으나 윤도현은 "평생 먹고 살아온 음식"이라며 친근하게 대답했다. 

한끼는 김윤아가 아닌 윤도현이 먼저 성공했다. 더운날씨 탓에 라면 대신 비빔면을 먹기로 했고,
윤도현은 "저 요리 잘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기로 했다. 강호동이 마트에 간 사이,  윤도현이 소통을 시작했다. 특히 윤도현은 한끼를 초대해준 보답으로 국가스텐과 합동으로 하는 공연 초대권을 주기로 했다. 

김윤아와 이경규는 아직 홍대 주택가를 헤맸다. 이때, 연세가 높은 어머니가 나오자 김윤아는 "진지드셨습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끼엔 실패했다. 김윤아는 빌라촌으로 이동했고, 사근사근하게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다른 집 가셔라"며 차가운 말 뿐이었다. 쉽게 허락되지 않는 서교동 한끼였다. 결국 다른 집으로 이동했다. 빈집이 더 많아 소통부터 힘들었다. 이때, 한 집주인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경규는 4천원으로 회유를 시작했고, 마침내 한끼 입성에 성공했다. 혼자 자취하는 청년을 위해 김윤아 역시 셰프로 변신해 한끼 식사를 나눴다./ssu0818@osen.co.kr

[사진]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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