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김헌곤,'다시 앞서간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0 20: 0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2루 삼성 김헌곤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린 후 러프-강명구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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