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영, '김다인, 수고 많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0 20: 46

10일 오후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 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현대건설이 베트남 베틴뱅크에 세트스코어 3대0 승리를 거두고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경기후 현대건설 정시영이 김다인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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