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이닝 3실점 해커, '야수들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1: 00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넥센 선발 해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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