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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 자살하려는 남상미 막아섰다

[OSEN=박판석 기자] 남상미는 추악한 비밀로 가득찬 과거의 기억을 찾고 행복해 질 수 있을까.  

11일 오후 방송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지은한(남상미 분)이 추악한 과거를 감당할 수 없어 자살을 시도했고, 한강우(김재원 분)은 이를 막아섰다. 

강우는 은한의 동생인 지수한(강훈 분)을 만나고, 장석준(김보강 분)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한다. 강우는 석준이 태화대학병원 소속 의사라는 것을 알아낸다. 

은한은 민자영(이미숙 분)은 물론 정수진(한은정 분)과 찬기로부터 철저하게 감시를 당한다. 은한은 주치의인 석준이 몰래 만나자고 한 쪽지를 받고 고민한다. 

찬기는 정수진(한은정 분)과 함께 은한이 감춘 휴대폰을 찾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찬기는 은한의 기억을 되돌리기 위해서 충격요법을 써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은한은 비밀이 감춰진 지하실로 들어섰고, 여자의 비명소리를 듣고 기겁했다. 찬기는 은한에게 영화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찬기는 은한을 강제로 지하실에 들어오게 만들었다. 은한은 지하실에서 여자아이의 기억을 떠올리고 우리 사이에 딸이 있었냐고 물었다. 찬기는 딸이 없었다고 답했다. 

은한은 계속해서 자신의 짐과 함께 집안의 비밀을 찾아 헤맸다. 은한은 키를 가지고 잠겨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한은 잠겨있는 방에 들어가서 박스를 열기 위해서 커터칼을 든 순간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은한은 과거 누군가 자신을 자살로 위장해 죽이려고 했고, 은한은 지하실에서 피를 흘리고 기어 올라온 자신을 차갑게 쳐다보던 찬기의 눈빛을 떠올렸다. 

수진은 과거 트라우마에 떨고 있는 은한을 방에 가뒀다. 결국 은한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기절했다. 태화대학병원에 온 은한은 피를 보고 또 다시 쓰러졌다. 강우는 우연히 태화대학병원에서 쓰러진 은한을 발견했다. 

병원에서 강우를 만난 찬기는 협박했다. 찬기는 병원에서 은한을 발견한 강우에게 5년전 중증우울증 환자였던 자신의 아내를 성형수술시킨 것이 도의적인 문제가 있다고 말하면서 소송을 예고했다.  
석준은 강우에게 은한은 물론 EF그룹 일가의 일에서 빠지라고 경고했다. 강우는 석준에게 찬기를 함께 만나서 5년전 은한이 우울증 환자가 아니었고, 은한의 성형수술을 권했다는 것을 증언해달라고 부탁했다. 

은한은 저녁뉴스 앵커가 되려는 자신을 방해하는 자영을 원망했다. 자영은 "네가 높이 올라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높이 올라갈수록 떨어질 때 더 아프다. 네 엄마라서 그러는 것이다"라고 했다. 찬기는 자신을 자식으로 여기지 말라고 화를 냈다. 

은한은 자신의 방에서 발견한 박스 속에서 동화책 '푸른수염'을 발견했고, 여자 아이에 대한 기억을 계속해서 떠올렸다. 은한은 찬기의 차에서 스마트폰을 찾았고, 스마트폰 패턴을 풀어서 여자 아이와 인형 사진을 발견했다. 은한은 황여사에게 사진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다. 

강우는 은한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강우는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송채영한테 두 번이나 버림 받았을 때보다 지금이 더힘들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데 울 것 같은 그 얼굴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고 은한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은한은 찬기를 찾아서 지하실로 갔고, 찬기는 지하실에서 수진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자영은 은한 앞에서 수진의 편을 들었고, 수진이 사표낸다는 말이 나오면 은한을 쫓아내겠다고 했다. 찬기는 수진이 돈 주고 쓰는 유능한 사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은한은 석준에게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자신과 석준이 바람 피운 것으로 오해한 석준의 아내를 만나게 된다. 은한은 강우를 찾아가서 석준이 자신에게 얻어줬다고 말한 오피스텔을 찾아갔다. 은한은 오피스텔 계약서를 보고 자신이 석준과 바람을 피웠다고 착각했다.  은한은 강우에게 "이제 악취나는 기억만 생각날 것이다. 더는 아는척 하지마라. 당신도 나한테 속았고, 나도 나한테 속았다"고 말했다. 

송채영(양진성 분)은 강우의 아버지인 한영철(이대연 분)에게 자신의 아이가 강우의 아이라고 고백했다. 강우의 동생 한희영(정진운 분)은 이 사실을 알고 가슴 졸였다. 

김반장(김뢰하 분)은 은한을 죽이라고 했던 지시한 사람이 수진이라는 것을 강우에게 알렸다. 강우는 수진이 은한을 죽이라고 했거나 누군가가 수진을 시켜서 은한을 죽이라고 했다고 의심했다. 

추악한 과거를 알게 된 은한은 또 다시 자살시도를 했고, 강우는 이를 막아섰다. /pps2014@osen.co.kr

[사진]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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