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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프리뷰] 넥센, 창단 후 최다 9연승 도전

[OSEN=서정환 기자] 소사와 한현희가 다시 한 번 9승에 도전한다.

넥센은 12일 고척돔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 14차전을 치른다. 넥센(58승 56패)은 전날 13-8로 승리하며 LG전 9연패를 끊었다. LG(54승 57패)는 5위도 위태로운 처지다. 넥센은 한현희, LG는 소사가 선발로 등판한다.

넥센은 창단 최다연승인 9연승에 도전한다. 넥센 창단 후 목동구장에서 8연승을 달성한 적은 있지만, 9연승은 한 번도 없었다. 부임 후 최다연승을 기록 중인 장정석 감독도 대기록에 도전한다. 서건창까지 복귀한 넥센은 거칠 것이 없는 분위기다.


한현희는 무려 8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6월 16일 삼성전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시즌 8승을 챙긴 뒤 두 달 가까이 승리가 없다. 부진한 경기도 있었고, 잘 던졌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은 날도 있었다. 최근 넥센 타선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한현희의 호투만 나온다면 넥센의 위닝시리즈 가능성이 높다.

LG는 에이스 소사가 나온다. 그는 시즌 8승 6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고 있다. 소사 역시 7월 11일 SK전 8이닝 5피안타 1실점 시즌 8승 후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4경기서 무려 19실점을 내줄 만큼 경기가 풀리지 않고 있다. LG의 승리를 위해 소사의 각성이 반드시 필요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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