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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내전근 부상’ 김상수, 치료차 일본으로 출국

[OSEN=고척, 서정환 기자] 넥센 마무리 김상수가 부상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김상수는 8일 KIA전에서 투구 중 오른쪽 햄스트링을 잡고 넘어졌다. 결국 경기에서 제외된 김상수는 9일 병원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대퇴부 내전근 손상으로 나왔다. 2~3주 재활이 필요하다. 

장정석 감독은 12일 LG전을 앞두고 “김상수가 오늘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지마 클리닉에서 하루 2회, 일주일 간 치료를 받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후에는 고척돔에서 재활을 소화한다.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에는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마무리 김상수가 빠지면서 넥센은 뚜렷한 마무리 투수가 없는 상황. 11일 LG전에서는 윤영삼이 2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장 감독은 “윤영삼이 원래 추격조였다. 기회가 온다면 막을 수 있는 선수다. 어제도 2이닝을 잘 막아줬다.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고 칭찬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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