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홈런 아쉬운 헥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2 19: 21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에서 KIA 헥터가 SK 김강민에게 좌월 스리런 홈런을 치고 허용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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