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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최연성 감독, "킹존과 PO 1R, 부담 보다 최선 다하겠다"

[OSEN=서초, 고용준 기자] 정규시즌 5위 아프리카 프릭스가 4위 젠지 e스포츠를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잡아내면서 플레이오프 1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아프리카는 12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 포스트시즌 젠지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기인' 김기인의 활약과 봇라인의 분전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아프리카는 오는 15일 킹존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5전 3선승제로 격돌하게 됐다. 

1세트는 '기인' 김기인의 퀸이, 2세트에서는 '크레이머' 하종훈의 스웨인이 활약하면서 세트별 MVP에 선정, 2-0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최연성 아프리카 감독은 "애초에 선수단에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아서 조심스러웠는데 승리해 기쁘다"고 환하게 웃었다. 

글로벌골드서 1만 이상 앞서 유리했던 1세트에서 연달은 한 타 대패와 흔들렸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 최 감독은 "스포티비게임즈 대기실에서는 선수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다. 선수들의 콜을 들으면서 경기의 승패보다는 선수들이 서로를 믿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다음 경기할때 큰 에너지가 될 것 같아서 안심했다"고 답했다. 

주장 이서행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이)서행이가 주장으로써 선수들의 중심을 잡아 우리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려준다"고 어깨를 두드리면서 "킹존과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기대감이나 반드시 이겨야 한다'. '지면 안된다' 라는 압박은 기량을 다 끌어내지 못하게 하는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지만 부감을 가지고 싶지 않다. 5전 3선승제의 대한 경험이 더 필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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