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훈, '잡기엔 너무 먼 홈런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2 20: 07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넥센 송성문의 역전 중월 투런포 때 LG 중견수 안익훈이 타구를 쫓아봤지만 타구는 담잠을 넘어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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