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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2골' 리버풀, 웨스트햄에 4-0 완승

[OSEN=우충원 기자] 리버풀이 개막전서 완승을 챙겼다.

리버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EPL 개막전서 웨스트햄에 4-0 완승을 거뒀다. 모하메드 살라가 선제골을 넣은 뒤, 사디오 마네가 2골을 몰아쳤다. 후반 막판 다니엘 스터리지도 쐐기골을 박았다.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에서 피르미누를 중심으로 마네, 살라가 공격에 나섰다. 케이타, 바이날둠, 밀너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리버풀은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케이타라 왼쪽으로 열어준 볼을 로버트슨이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살라가 침착하게 득점, 1-0으로 앞섰다.

추가골이 필요한 리버풀은 전반 추가시간 밀너가 올린 크로스를 마네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 2-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 했다.

웨스트햄도 반전이 필요했지만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리버풀은 후반 8분 피르미누가 연결한 볼을 마네타 터닝슛으로 득점, 3-0으로 달아났다.

리버풀은 교체 투입된 스터리지가 골 맛을 보며 완승을 챙겼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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