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4 19: 54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민병헌이 신본기의 우전안타에 한화 김회성의 태그에 앞서 3루에서 세이프됐다. 김회성의 태그가 민병헌 턱을 가격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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