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온 판독 결과에 아쉬워 하는 김성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4 21: 42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NC 김성욱이 파울홈런을 때린 후 아쉬워 하고 있다. kt의 비디오판독으로 홈런에서 파울홈런으로 뒤바뀐 결과.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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