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박서준, '김비서'→'사자' 열일중..떡 벌어진 어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8.15 19: 29

 배우 박서준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사자'로 열일에 나섰다. 
박서준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자 THE DIVINE FURY"라는 글과 함께 우도환, 안성기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서준은 검은색 셔츠와 흰색 바지로 당당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서준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이후 영화 '사자' 촬영에 돌입했다. 영화 '사자'는 지난해 여름 565만 관객 몰이에 성공한 영화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신작으로 아버지를 잃은 한 남자가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의 사신과 최후의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의 오컬트 호러 액션물이다./pps2014@osen.co.kr
[사진] 박서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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