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언제나 최선을 다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5 19: 54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1루에서 넥센 김하성이 삼성 보니야의 폭투에 3루까지 내달리며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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