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고 기뻐하는 FC서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15 20: 26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고요한이 동점골을 넣은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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