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8회말 1사 1,2루 kt 정현의 병살타때 박민우 2루수가 1루 주자 고명성을 포스아웃시킨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민우,'위기는 병살로 넘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5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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