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에 환호하는 한국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15 21: 3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가 15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자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 한국 황의조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