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박해민-장필준, 'AG 출정식, 팬들의 응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5 21: 56

넥센이 삼성을 꺾고 11연승을 질주했다. 넥센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에릭 해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3-1로 제압했다. 반면 삼성은 투타 엇박자 속에 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삼성 박해민, 최충연, 장필준이 팬들과 출정식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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