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AG 금메달, 기대하세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5 21: 57

넥센이 삼성을 꺾고 11연승을 질주했다. 넥센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에릭 해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3-1로 제압했다. 반면 삼성은 투타 엇박자 속에 연패 수렁에 빠졌다.
경기후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삼성 박해민이 팬들과 출정식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