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수진,'엉덩이를 흔들어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5 22: 10

넥센이 삼성을 꺾고 11연승을 질주했다. 넥센은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에릭 해커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을 3-1로 제압했다. 반면 삼성은 투타 엇박자 속에 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 치어리더 이수진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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