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준 대행,'모창민! 오늘은 네가 최고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8.15 22: 15

NC 다이노스가 탈꼴찌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wiz와의 팀 간 15차전에서 13-9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NC 유영준 감독 대행이 모창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