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치어리더 천온유,'사르르 녹는 눈웃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6 20: 02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치어리더 천온유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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