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무사 1,3루 두산 최주환이 행운의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행운의 1타점 적시타 최주환,'쭉쭉 도망간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6 20: 18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서지수,'후끈 후끈'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