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이영하,'제 몫 확실해 해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8.16 20: 38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강판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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