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수비를 마치고 삼성 아델만이 호수비를 펼친 김성훈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아델만, '김성훈, 실점막는 수비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6 20: 39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