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만, '김헌곤 호수비에 두 손을 번쩍'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6 20: 40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무사 2루에서 삼성 아델만이 김헌곤의 호수비에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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