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우리 강남이 오늘 최고야'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16 20: 51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LG 유강남이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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